아이작 뉴턴 경(영어: Sir Isaac Newton, 그레고리력 1643년 1월 4일~1727년 3월 31일, 율리우스력 1642년 12월 25일~1727년 3월 20일)은 잉글랜드의 물리학자, 수학자이다. 학계와 대중 양측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 가운데 1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레고리력(Gregorian calendar)은 현재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양력(陽曆)으로, 1582년에 교황 그레고리오 13세가 율리우스력을 개정하여 이 역법을 시행했기 때문에 그레고리력이라고 부릅니다.


율리우스력은 고대 로마의 정치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기원전 46년에 제정해 기원전 45년부터 시행한 양력(陽曆) 역법입니다. 율리우스력의 1년은 365일 또는 366일(4년에 한번)입니다.




1687년 발간된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프린키피아, "Principia")는 고전역학과 만유인력의 기본 바탕을 제시하며, 과학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서 중의 하나로 꼽히며, 이 저서에서 뉴턴은 다음 3세기 동안 우주의 과학적 관점에서 절대적이었던 만유인력과 3가지의 뉴턴 운동 법칙을 저술합니다. 뉴턴은 케플러의 행성운동법칙과 그의 중력 이론 사이의 지속성을 증명하는 방법으로 그의 이론이 어떻게 지구와 천체 위의 물체들의 운동을 증명하는지 보여줌으로써, 태양중심설에 대한 마지막 의문점들을 제거하고 과학 혁명을 발달시켰습니다.


뉴턴은 또한 첫 번째 실용적 반사 망원경을 제작했고, 프리즘이 흰 빛을 가시 광선으로 분해시키는 스펙트럼을 관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빛에 대한 이론도 발달시키며 또한, 그는 실험에 의거한 뉴턴의 냉각 법칙을 발명하고 음속에 대해서 연구하고, 뉴턴 유체의 개념을 고안합니다.


수학적 업적으로 뉴턴은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와 함께 미적분학의 발달에 대한 성과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그는 일반화된 이항정리를 증명하고, 소위 뉴턴의 방법이라 불리는 미분 가능한 연속 함수 f인 f(x)=0을 푸는 방법을 발명하고, 거듭제곱 급수의 연구에 기여합니다.


2005년 영국 왕립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아이작 뉴턴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중에서 과학사에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인류에게 더 큰 공로를 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묻는 설문 조사에서 2가지 모두에서 우세를 보임으로써, 여전히 과학자들에게 영향력이 있음이 입증이 되었습니다.


뉴턴은 전통적인 기독교 성직자는 아니었지만, 신앙심 또한 깊었고, 그는 그를 오늘 날까지 기억되도록 만든 자연과학보다도 성서 해석이나 오컬트 연구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클 H. 하트(Michael H. Hart)가 저술한 "The 100"에서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영향을 끼친 사람으로 기록되었다. 그는 삼위일체설을 부정하였고 유일신인 창조주를 믿었다고 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스워드피쉬

,


당신이 되고 싶었던 어떤 존재가 되기에는 지금도 절대 늦지 않았다.


– 조지 엘리엇 –

'오늘의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명언 01/06  (0) 2017.01.06
오늘의 명언 01/05  (0) 2017.01.05
오늘의 명언 01/03  (0) 2017.01.03
오늘의 명언 01/02  (0) 2017.01.02
오늘의 명언 12/31  (0) 2016.12.31
블로그 이미지

스워드피쉬

,

별 하나 있고
너 하나 있는
그곳이 내 오랜 밤이었어
사랑해란 말이 머뭇거리어도
거짓은 없었어

넌 화나 있고
참 조용했던
그곳이 내 오랜 밤이었어
어둠 속에서도 잠 이루지 못해
흐느껴오는 너의 목소리

그대 곁이면
그저 곁에서만 있어도
행복했단 걸
그 사실까지 나쁘게
추억 말아요

오랜 날
오랜 밤 동안
정말 사랑했어요
어쩔 수 없었다는 건
말도 안 될 거라 생각하겠지만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잘 자요 안녕
그 말 끝으로
흐른 시간은 오랜 날 같았어
우린 서로에게
깊어져 있었고
난 그게 두려워

넌 가만있고
나도 그러했던
순간은 우리 오랜 날
함께한 시간을
아무런 의미도 없듯이
추억만 하게 하겠죠

그대 곁이면
그저 곁에서만 있어도
보고 싶고 또 행복했어
그건 진심이었소

오랜 날
오랜 밤 동안
정말 사랑했어요
어쩔 수 없었다는 건
말도 안 될 거라 생각하겠지만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하늘이 참 뿌옇고
맘을 다잡아야 하죠
이젠 마지막 목소리
마지막 안녕

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블로그 이미지

스워드피쉬

,

2016년 SAF 연기대상 장르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2016년 SAF 연기대상 10대스타상


울다가 웃지마여...


'방송 &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와이스 X 오마이걸  (0) 2016.12.25
트와이스 X 카카오프렌즈  (0) 2016.12.25
jtbc 안나경  (0) 2016.12.25
펭귄 소혜  (0) 2016.12.23
블로그 이미지

스워드피쉬

,

미하엘 슈마허(Michael Schumacher, 1969년 1월 3일 ~ )는 독일의 자동차 경주 선수이다.


포뮬러 원 역사상 가장 많은 기록을 경신하고,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하였다.



1984년, 15세의 나이로 독일 카트 주니어 대회에서의 우승을 시작으로 포뮬러 원 대회에서 베네통 포뮬러 소속으로 1994년과 1995년 연속 우승, 1996년 스쿠데리아 페라리로 팀을 옮긴 후 2000년 ~ 200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였고, 2006년을 끝으로 F1에서 은퇴하였다.


은퇴 후 취미삼아 독일 국내 모터사이클 레이스인 IDM Superbike 시리즈에 출전하고 있었지만, 2009년 스쿠데리아 페라리 소속 펠리프 마사가 헝가리GP 에서 중상을 입자 잠시 복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슈마허 역시 2009년 초에 모터사이클 사고로 입은 목 부상으로 계획을 취소하게 되었다. 

이후 2010년 브론 GP를 인수하여 창단된 메르세데스 GP에 현역으로 복귀하였으며, 2012년 10월 4일

일본 그랑프리 기자회견을 통해 두 번째 은퇴를 선언, 13위로 마감하며 현역에서 은퇴하였다.


은퇴한 뒤 가족들과 스위스에서 조용히 살고 있던 2013년 12월 30일 (현지시각 29일 밤) 프랑스쪽 알프스에서 가족들과 스키를 타다가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헬멧을 쓴 채로 바위에 부딪혔는데, 사고 직후에는 의식이 있었고 헬리콥터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그런대로 멀쩡한 줄 알았는데 결국 중태에 빠져 큰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검사 결과 두개골 외상으로 인한 뇌출혈이 있어 바로 응급수술을 받았으나 이후 수개월간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현재는 스키사고로 인한 뇌진탕으로 수술 후 회복중에 있으며 상태는 많이 호전되어 지금은 대중이 보지 않는 곳에서 재활치료 중이다.

블로그 이미지

스워드피쉬

,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 것.
첫인상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그 정확성을 그리 신뢰할 만하지 않다.

– 이드리스 샤흐 –

'오늘의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명언 01/05  (0) 2017.01.05
오늘의 명언 01/04  (0) 2017.01.04
오늘의 명언 01/02  (0) 2017.01.02
오늘의 명언 12/31  (0) 2016.12.31
오늘의 명언 12/29  (0) 2016.12.30
블로그 이미지

스워드피쉬

,

한솥에서 요일별 할인 이벤트를 하네요.

기간은 1월2일부터 1월31일 까지입니다.

참고 하셔서 요일별로 활용하심 되실듯하네요~

블로그 이미지

스워드피쉬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사건 사고  (0) 2016.12.30
구글 애드센스를 도전해보자  (0) 2016.12.29
블로그 이미지

스워드피쉬

,